핀트릭스가 어떤 데이터를 어디서 가져와 어떻게 계산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밝힙니다.
| 사이트명 | 핀트릭스 (Fintrix) |
|---|---|
| 주소 | https://fintrix.kr |
| 운영 | 핀트릭스 운영팀 |
| 문의 | 문의 페이지 |
| 개설 | 2026년 8월 |
국내 주식 정보는 넘치지만, 정작 판단에 필요한 숫자는 흩어져 있습니다. 어떤 종목의 PER이 35배라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업종 안에서 그 숫자가 어느 위치인지를 알아야 비로소 의미가 생깁니다. 업종 중앙값이 13배라면 35배는 비싼 것이고, 업종 중앙값이 40배라면 오히려 싼 편입니다.
그런데 이 비교를 직접 하려면 같은 업종 수십 종목의 지표를 일일이 모아야 합니다. 핀트릭스는 이 계산을 미리 해둡니다. 2,663개 상장 종목 각각에 대해 같은 업종 안에서의 백분위를 계산하고, 6개년 재무와 업종 비교표를 함께 붙입니다.
또 하나의 동기는 검증되지 않은 매매법에 대한 회의였습니다. "이 조건에 사면 오른다"는 주장은 많은데 그 확률을 실제로 세어본 자료는 드뭅니다. 그래서 조건을 넣으면 과거 5년 동안 그 조건이 실제로 어떤 성적을 냈는지 바로 보여주는 백테스트를 붙였습니다. 결과가 나쁘게 나오는 전략도 그대로 공개합니다. 오히려 그런 결과가 더 쓸모 있다고 봅니다.
핀트릭스는 공공데이터만 사용합니다. 증권사 API나 크롤링으로 수집한 데이터는 쓰지 않습니다.
| 주가·거래량·시가총액 |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포털 주식시세정보 (한국거래소 제공) |
|---|---|
| 재무제표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사업보고서 |
| 지수 |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포털 지수시세정보 |
출처를 하나로 묶은 이유는 정합성 때문입니다. 여러 소스를 섞으면 종목마다 기준이 달라지고, 어긋난 값이 나왔을 때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할 수 없게 됩니다.
액면분할이나 무상증자가 있으면 과거 주가를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5:1 액면분할 직후 주가가 5분의 1로 보이지만 실제 손실은 아닙니다. 이를 보정한 것이 수정주가입니다.
핀트릭스는 공공데이터의 원주가에 자체 산출한 조정계수를 곱해 수정주가를 만듭니다. 계수는 종목별·날짜별 가격 비율을 계단형 구간으로 압축해 도출하며, 구간 내 편차가 정수 반올림 오차 범위를 넘으면 별도 이벤트로 분리합니다. 이후 매일의 갱신에서는 상장주식수 변화와 가격 갭을 함께 보고 신규 권리락 이벤트를 감지합니다.
즉 화면에 보이는 모든 가격은 공공데이터 원주가 × 자체 계수입니다. 다른 곳의 수정주가와 소수점 단위에서 다를 수 있습니다.
업종 분류는 한국표준산업분류를 따르며 112개 업종으로 나뉩니다. 각 지표의 백분위는 같은 업종 종목들 안에서만 계산합니다. 업종 중앙값을 함께 표시하는 것은 평균이 소수의 극단값에 쉽게 끌려가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특히 정직하게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데이터는 당일 종가가 다음 날 도착합니다. 그래서 오늘 화면에 보이는 신호는 어제 종가로 계산된 것이고, 이용자가 실제로 살 수 있는 가장 빠른 시점은 그 다음 거래일 시가입니다.
그래서 전략 페이지의 매매 방법인 정배열 눌림목은 조건을 연속 2~3일째 충족해 오늘의 픽으로 선정된 날로부터 2거래일 뒤(D+2) 시가에 매수합니다. 하루만 충족하고 사라지는 신호는 사지 않습니다. 오늘의 픽, 매수 기록, 모의 트랙레코드가 모두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전략 페이지의 성적표는 조건을 충족한 날마다 그 2거래일 뒤 시가에 산 것으로 계산합니다. 이렇게 하면 성적이 나빠 보이지만 실제로 실행 가능한 숫자만 남습니다. 진입을 하루 앞당겨 계산하면 현실에서 얻을 수 없는 수익이 섞여 들어갑니다.
스크리너의 백테스트는 리밸런스 판정 다음 거래일(D+1) 시가에 사고파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분기·월 단위로 종목을 갈아타는 계산이라 하루 차이의 영향은 크지 않지만, 실제로 주문할 수 있는 시점보다 하루 이르다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리서치와 가이드는 주제마다 매수 시점이 다르므로 각 글 끝의 검증 조건에 따로 적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자동으로 갱신합니다. 공공데이터가 오전 중에 전날 종가를 공개하므로, 그 직후 전 종목의 지표와 페이지를 다시 만들어 배포합니다.
실시간 시세가 아닙니다. 화면의 모든 가격은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입니다. 장중 가격이 필요하다면 증권사 앱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오류를 발견하시면 문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후 수정합니다.